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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퍼` 입고 센스만점 멋쟁이 되세요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1-12-29 19:15 게재일 2011-12-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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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Fur)를 즐겨입는 이들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퍼 베스트, 그러나 비슷비슷한 소재와 스타일에 식상해 하고 있다면 이번 시즌 디자이너의 꾸뛰르적인 감성을 담은 퍼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제라르 다렐 퍼 베스트

1971년 런칭, 프랑스 정통 클래식에 최신 트렌드를 조합해 매 시즌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제라르 다렐 (GERARD DAREL)은 현지에서 국민 브랜드라 불리 울 만큼 사랑 받을 뿐 아니라, 사라 제시카 파커,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폭스 퍼 베스트

유니크한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의 조화로 웨어러블 꾸뛰르(Wearable Couture) 를 지향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마우리지오 페코라로가 퍼 베스트를 선보인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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