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은 수도권 이남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통합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주)배론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5개 영역 24과목을 강의한다.
이희천 국제어학원장은 “한국어를 가르치는 우수한 교원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관리하면서 김천대학교를 찾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 교육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 초등생 체험학습 삼매경
발광형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박보생 김천시장 “동서화합 열쇠는 도로·철도망”
김천시 설 운전자금 100억 지원
“신규시책 발굴로 잘사는 김천 만들자”
양희철·문창곤씨 문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