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가, 사회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도청향 소장은 `시(詩)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시가 전하는 따뜻한 감성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도청향 소장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말솜씨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가족·개인·조직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창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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