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천면 위성리 소재 기저수지에서 녹조 발생 신고가 접수된 가상시나리오를 설정,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직원 40여 명과 마을주민 2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녹조방제 약품 및 장비를 동원해 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농어촌공사는 관내에 유사한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 정확하게 대처해 농업용수 수질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전직원이 다짐했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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