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김씨가 혈압약을 복용하면서도 날마다 술을 마셔왔으며 사망 5일전부터는 소주 23병을 마셨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이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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