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부시장은 2011 을지연습과 경주엑스포 경산 문화의 날 행사를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 격려하고 “지난 1일 자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소폭으로 시행했다”며 “인사 청탁은 왜곡된 인사의 원인이 되는 만큼 앞으로 단호히 배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과 가을철 각종 행사준비 철저, 추석 전후 공직기강 확립 등 시정추진에 철저함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