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소방장비 확인점검은 지난 4월 26일부터 7월 12까지(44일간) 실시됐다. 6명의 점검관이 소방차량의 유지관리, 호흡보호장비 안전점검 및 관리실태, 장비조작원의 교육훈련 상태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사진>
성주119안전센터 권대성 반장은 “소방장비는 소방대원의 생명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되기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장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