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산시 보건소 건강체험관 조리실에서 열린 영양 만점 요리교실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과 부모 20명 등 40명이 참가해 단호박 경단과 닭고기 월남 쌈 등의 요리를 만들었다.
영양 만점 요리교실은 성장기 아동에게 올바른 영양지식과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자 마련됐으며 시 보건소 이현남 영양사가 강사로 나섰다.
경산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29일에도 영양 만점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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