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시도의원, 게이트볼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부곡 실내게이트볼장은 5억원의 사업비로 부곡동 근린공원 안 953.8㎡ 부지에 만들어졌는데 인조잔디 게이트볼장 2면과 편의시설 등이 설치됐다.
박보생 시장은 “고령화로 노인복지정책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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