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사업장 현장 활동을 통해 구인·구직자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일자리경제팀장을 대장으로 6명으로 구성된 총괄과 지역 일자리지원, 일자리센터와 민간 일자리지원 등 2개 팀을 만들었다.
/심한식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고령군, 베트남과 업무협약 체결...외국인 근로자 유치 나선다
성주군, '낀 세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
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 나눔 20호 시행
의성군, 중대재해 관련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실시
의성군, 돌봄종사자 ‘정서치유 힐링교육’ 개최
의성군, 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4500만원 전달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