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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공무원 잇따라 독직사건

손창익기자
등록일 2011-06-15 21:49 게재일 2011-06-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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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이모 계장이 수의사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성주군청 산림과 기능직 공무원 김모씨가 소나무 굴취업자에게 몇 년간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금품을 받아 구속됐다.

성주/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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