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를 설치로 참외 등 도난사고 및 각종 범죄예방과 함께 사건 발생 시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설치비용은 선남농협(조합장 최맹상)이 4천만원, 마을 자부담 3천900만원을 합쳐 5천9만원이다.
이달 말까지 31개 마을에 46곳에 방범용 CCTV 47개가 설치된다.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손창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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