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읍과 용신동은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을 다졌다.
또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키로 하고 특히 청소년과 민간단체 교류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해 1월에 체결된 청송군과 동대문구간 자매결연 협정식 후 지속적으로 확대돼 가면서 양 기관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철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천주교안동교구 사회복지회, TV 150대지원
청송군, 올해 청송사랑화폐 15% 할인 판매
국립산림치유원, 재난 대응 인력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A 문경문화원장, 강제추행 유죄 선고
영광여중과 대만 광정중 다문화 교류로 세계 시민성 성장
예천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사업 공모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