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경장은 상해피의자 검거, 음주단속실적 등 업무 전분야에 우수한 실적의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수륜 백운리 소재 심원사에서 발생한 변사사건 처리과정에서 답례로 제공한 현금 30만 원을 `포돌이 양심방`에 신고해 청렴한 경찰상 정립에 기여한 공적으로 선발됐다.
/손창익기자sohn6770@kbmaeil.com
손창익기자
sohn677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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