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4월2일 오전 2시50분께 북구의 한 주택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1대(싯가 5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송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3회에 걸쳐 싯가 총 1천200만원 상당의 에어컨 실외기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송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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