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과학자들은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지난 20년 동안 대기중의 CFC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큰 성공을 거뒀지만 오존층을 파괴하는 새로운 골칫거리로 아산화질소가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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