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로 지붕이 무너지면서 집주인 장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불을 처음 발견한 김모씨(여·30)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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