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다방 종업원 A씨(466)가 최근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지난 12일 새벽 1시30분께 술을 마신 뒤 A씨의 거주지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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