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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주민센터는 지난 2003년부터 서천 생태계 보존 및 토종 어류 번식을 위해 현재까지 15만마리의 어류를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방류해 오고 있다.
가흥2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각종 단체와 주민들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벌여 상수원 보호에 앞장서고 영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서천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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