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봉사단원 25명은 개포면사무소 직원 13명, 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8명과 함께 지난 19일 개포면 동송리 288번지 이준현 농가에서 마늘수확을 했다.
이번에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귀농자로 예천으로 귀농하기 전 대구시 남구 자연보호봉사단 회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인연으로 이날 일손지원을 받았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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