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하여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조성사업은 오는 2012년 6월까지 남산면 인흥리 250번지 일원에 역사문화관 건축물을 비롯해 10여 동의 건축물(6천500㎡)이 건축이 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440억원(부지 매입비 140억 원, 공사비 3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우수작은 (주)삼원종합건축사 사무소(대표 윤철준), 가작은 (주)상지이앤에이(대표 허동윤))가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