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시의회, 21일까지 11일간 임시회

이곤영기자
등록일 2009-05-11 20:17 게재일 2009-05-11
스크랩버튼
대구시의회(의장 최문찬)에서는 11∼21일까지 11일간 제178회 임시회를 열어 현안업무 관련 시정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1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개회를 하고 12일 경제교통위 이동희 의원과 건설환경위 김충환 의원, 교육사회위 송세달 의원이 대구시 현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벌인다.


시정질문에서 이동희 의원은 외국인근로자 및 음식관광산업 관련을, 김충환 의원은 물 재이용 및 상수도 관련 사항을, 송세달 의원은 문화창작발전소, 창작교류센터 관련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질문을 펼친다.


이어 건설환경위 차영조 의원이 제1종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관련 사항을, 행정자치위 유영은 의원이 탈크 대책에 관한 사항에 대해 5분발언을 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