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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등 13개 단체 영일만항 방문

안창한기자
등록일 2009-04-23 20:55 게재일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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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동(동장 김영규)은 22일 개발자문위원회, 통장협의회, 청년회 등 13개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과 새로 조성중인 배후산업단지일대의 시정현장을 방문했다.


<사진>


이날 현장방문은 OCI(구,동양제철화학)에서 대형버스 2대를 지원했으며 주민들은 환동해 물류기반의 중심지인 영일만항 개항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안창한기자 chah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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