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한민국호 유감

김시종 기자
등록일 2008-12-18 08:53 게재일 2008-12-18
스크랩버튼
김시종 시인 前 문경중 교장



친북좌파가 집권했던 지난 10년 세월은 누가 뭐라고 강변해도, 대한민국호가 망망대해를 표류하던, 크게 상실한 10년 일 수 밖에 없었다.


대한민국호의 선장은 선객을 교묘하게 강북파와 강남파로 편 갈라 혈투를 부추기고, 자칭 ‘386’이네 ‘소위 시민단체’하는 사이비 애국자들을 뱃바닥에 제멋대로 구멍을 뚫어대어, 대한민국호와 선객들의 침몰은 시간문제 였다.


애국가 가사를 잘 지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 가사가 가까스로 침몰 직전의 대한민국을 구해냈다.


종북반미가 판을 쳐,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가 되어주던 미국도 ‘나의 사랑 한반도야!’를 절규하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거국가(去國歌)를 복창하기 1분 전에, 선장이 바뀌어 침몰 직전의 대한민국호를 구조하기 위해 바뀐 선장이 노심초사를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호의 진로에는 ‘선객의 난동’과 도처에 암초가 돌출해 있다. 미국쇠고기 광우병을 조작해 촛불의 아황산공해가 백만호 장안을 오염시켰다.


사실 미국쇠고기 수입 문제는 광우병은 터무니없는 좌파 선동꾼의 조작이요,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키는, 상도들이 더 큰 문제인 것이다.


대한민국호는 세계적 경제공황이란 험난한 바다를 통과하기 위해 선장과 선객들의 각별한 애선심(愛船心)이 요구되고 있다.


배를 위한다면서 뱃바닥에 구멍 뚫는 망동을 해서는 안 되고 구멍 뚫는 작자가 발견되면, 배 밖으로 내동댕이 쳐야 한다.


배에 구멍이 뚫리면 구멍 뚫은 자만 죽는 게 아니라, 같은 배를 탄 모든 선객이 끝장난다.


선장은 더 이상 망설여선 안된다.


선장의 손에 든 도끼는 폼이 아니다. 정확하게 도끼의 권능을 발휘해야 한다. 급진친북좌파들이 ‘진보’라고 자기 미화하고 잔꾀를 부리고 있다.


급진 반동 좌파들은 낡은 유물주의, 실패한 교조주의 망상에 빠진 ‘진보’라는 담을 쌓은 ‘진부’한 화상들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예사로 짓밟는 사객(史客)들은, 친일파보다 더한 구제불능의 매국노다.


적어도 제대로 된 사학자라면, 대한민국의 예찬까지는 몰라도 정당한 사실을 정확하게 기록하여, 이 나라의 2세들을 역사의 바보, 사치(史痴)로 만들어선 안된다.


친일파가 나쁘다는 것은 태어나지 않은 뱃속의 태아도 알 것이다.


일본에게 국권을 뺏긴 것은, 친일파보다 걷잡을 수 없는 총체적 조선의 모순이 누적된 탓이다.


불행 중 다행은 나중 2차대전의 패전국가로 된 일본이 망했기에, 광복을 했지,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먹혔다면, ‘영원한 망국’의 통한이 세상 끝날까지 계속됐을 것이다.


21세기의 매국노는 애국심이 증발한 정객(政客)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저주하는 자들이다.


국가가 어려울수록, 정치가가 막될수록, 의식 있는 국민의 자각과 애국심이 더욱 요망됨을 각골 명심해야 한다.


한나라당도 국회의석 60% 가까이 차지했는데도 힘이 없어 국정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당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내부에 분열이 있어 힘이 갈려서 그런 것 같아 더욱 안타깝다.


민족통일이란 현재 상태로선 너무 벅찬 과제다. 남북통일에 앞서, 남남 갈등 해결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야당도 국민의 의중을 바르게 판독을 못하고, 국정의 발목을 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고 있으니, 국민은 믿을 정당이 없다. 여야를 가릴 것 없이, 대오각성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당 본연의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


다른 나라는 성장발전 하는데, 정치가들이 못나 대한민국호가 좌초되어선 안된다.


대한민국호의 선객으로서, 험난한 파도를 헤치고 대한민국호가 소원의 항구에 무사도착 하기를 하느님께 기구 한다.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