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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자두' 효자종목 각광

김상현기자
등록일 2006-06-30 17:56 게재일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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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자두가 효자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의성군에 따르면 1,731농가의 812ha에서 연간 8천645t의 자두를 생산해 전국 2위 재배면적을 기록하면서 약 170억 원 총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두 명품화를 위해서 자두 주산지역 12개 작목반을 통합한 자두연합사업단에 사업비 2천만원(군민 1,600만원, 자부담 400만원)들여 자동 선별기를 공급했다.



이로 인해 28일 오전11시 봉양면 장대리 인칼 선과장에서 관련기관, 참여회원 등 약 100명 참석한 가운데 자두연합사업단 선별기 시연 및 개장식을 가졌다.



이렇게 구성된 자두연합사업단에서는 농산물 표준규격에 의한 품종별 특, 상, 보통 3단계로 상품화 하고, 출하기준으로 무게 60kg이상, 당도 9도 BX이상, 색택 20%이상으로 철저한 공동선별 관리하여 옥자두 포장재로 공동 출하키로 했다.



주요 출하처로는 롯데마트, 농협유통과 직거래로 참여농가의 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김상현기자sh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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