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새벽 3시30분께 북구 죽도2동의 한 여관에서 더운데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투다가 서로 폭행한 혐의다.
/정지윤기자 jyjeong@kbmaeil.com
정지윤기자
jyjeo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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