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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안 틀어 준다' 폭행

정지윤기자
등록일 2006-06-22 20:22 게재일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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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21일 여관에서 업주와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쌍방폭행)로 업주 한모(59·북구 죽도동)씨와 손님 주모(27·서울시)씨를 입건했다.

이들은 이날 새벽 3시30분께 북구 죽도2동의 한 여관에서 더운데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투다가 서로 폭행한 혐의다.

/정지윤기자 jyjeo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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