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의장 김봉우)는 대통령 독도는 우리 땅 특별담화와 관련 대통령의 이번 담화는 한일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역사인식을 잘 반영한 담화라며 환영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런 역사인식 기조 위에 한일관계를 바로 잡아 올바른 우호를 수립하는 계기로 삼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토는 역사인식이나 상호우호보다 더 상위의 문제이며 무엇과도 타협하거나 바꿀 수 없는 절대의 존재이며 가치라고 주장하고 지금 중요한 문제는 독도와 오끼도 중간선으로 배타적경제수역경계선을 책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를 위해 가장 중용하고 절대적인 첫 번째 과제는 일본과 독도를 공동관리 하도록 만들어 놓은 신 한일어업협정을 폐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도본부는 독도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독도가 발현하는 권리가 온전해지기 때문이며 이의 폐기 없이는 경계획정을 불가능하고 독도영유권도 지킬 수 없다며 대통령과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울릉/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