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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주진수선생 기념비 제막식

주헌석기자
등록일 2006-03-02 17:38 게재일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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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제8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원남면 매화리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기념행사 후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백운 주진수 선생의 기념비 제막식을 갖는다.


백운 주진수 선생은 지난 1991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의 은전을 받은 독립유공자로서 1910년 경술늑약전후 항일운동 당시 강원도 대표자이며 1907년 울진 최초의 매화만흥학교를 설립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현재 울진초등학교 앞에 세워진 소형 표석인 비는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장 등으로 활용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울진군에서는 민족의 독립사상 계승?발전을 위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미만세공원 내에 총사업비 4천500만원으로 높이 2.7m, 넓이 0.9m의 크기로 기념비를 세운다.


한편, 군은 애국지사 남태영선생, 전배근선생의 기념비를 세우는데 각 3천만원씩 총 6천만원의 군비를 추가로 지원,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민족지도자의 희생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기로 했다.



울진/주헌석기자hsjo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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