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바람과 함께 주 5일근무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관광·체험·휴양을 하거나 정착을 위해 농촌지역 부동산 정보를 알아보기 위한 도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도시민들에게 농촌 빈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빈집 정보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운영키로 했다.
군은 최근 관내 빈집 450여동에 대해 위치와 면적, 공시가격 등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도시민들이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부동산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폐교와 개발 가능한 한계농지 등 농촌투자를 위한 자료와 정보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구의 감소를 줄이고 농촌인구를 늘이기 위해 귀향 정책을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며 “인구 늘리기를 위해 우리 군은 출향인 고향이주 및 고향주소 갖기 등 고향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양/권윤동기자 ydkw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