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수확기가 장마철과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진감자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8억2천만원을 확보, 소득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개진감자의 조기출하를 위해 6억원의 사업비로 하우스 300동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하우스 200동, 집하장, 자동선별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보온덮개설치사업 지원으로 하우스감자의 출하시기를 15일 이상 앞당겨 3월말경 시중에 출하 한다는 것.
현재 개진면은 하우스감자재배를 위해 지난 12월 하순부터 파종을 시작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3월말 수확시 높은 가격으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또한 군은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지원에 이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해 2차 가공식품을 개발 웰빙화 추세에 발 빠르게 대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개진감자가 이 지역의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지 주목된다.고령/김은규기자 ekkim@kbmae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