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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초등학교 축구 명문으로 부상

심한식기자
등록일 2006-11-08 21:16 게재일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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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년만에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저학년 우승


경산사동초등학교(교장 김흥순) 축구부가 창단 3년 만에 ‘제9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저학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신흥명문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동초등 축구부는 지난달 치러진 제9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유소년축구대회 우승을 비롯해 전국대회 8강 2회, 도교육청 교육감기 준우승 등을 차지했다.


지난 2003년 5월에 창단한 사동초등 축구부는 2004년 도교육감기에 출전해 결승까지, 2005년에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눈높이배 전국대회에서 8강에 올라 매서운 실력을 발휘했다.


이렇게 창단 3년 만에 초등축구의 강자로 부상한 것은 포철고 출신의 이재군(43세)감독의 탁월한 지도력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때문이다.


현재 27명의 선수가 등록된 사동초등 축구부의 이창민(6학년·CF)군은 유소년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심한식기자


s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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