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가정 현실적 지원방안 마련해야”
장복덕 부의장은 올해 초 방송이 나간 후 다자녀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생계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국음식점의 오래된 간판을 환경위생과의 협조를 얻어 새로이 바꿔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특히 장 부의장은 지난 9월 포항시 인구 늘리기에 동참한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과 혜택을 늘여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을 언론에 기고하는 등 포항의 다자녀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장복덕 부의장은 “그동안 몇 차례 다자녀 가정을 방문하면서 포항시의 다자녀 가정지원 대책이나 정책이 포항시와 일부 단체의 일회성이나 형식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다”며 “정부나 각 지자체가 다양한 방법의 인구 늘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해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