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국제자동화·생산공학회(DAAAM)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자동화·생산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과 학술·교육활동으로 이 학회 최고 학술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지난 15년 동안 논문 편집이사 및 대회조직위원 등 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최우수 논문상과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도 자연의 격심한 동적인 특성을 고려해 해상 크레인의 동작을 기술한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해상 크레인의 가상시스템 개발`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또 그린 공정 기술로 대표되는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차체 개발과 첨단 생산공정 개발 등 제조업 IT 융합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지난 2009년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최우수 업적상(The Ultimate Achiev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