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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대ㆍ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김세동기자
등록일 2009-04-03 20:18 게재일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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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최근 경북대학교·영남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각 3억원씩 총 6억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향토생활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기숙사를 건립하고 기금을 출연한 해당 자치단체 출신 재학생들에게 입주권을 부여하게 된다.


향토생활관 사용료는 일반 원룸에 비해 50% 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통학시간 단축에 의한 학습 능력 향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주시가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에 건립하는 향토 생활관으로 지역 출신 재학생 60명이 혜택을 입게 되며 시는 올 2학기부터 입주할 재학생들의 선발을 위해 선발지침을 마련중이다.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지역 출신 재학생은 경북대 178명, 영남대 112명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영주시는 양대학 향토생활관에 대해 건물 존속시까지 영구 사용권을 갖게 돼 대구권 진학 학생들의 기숙사 문제를 일부 해소하게 됐다.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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