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면 대율1리 주민들은 최근 대율 솔밭 근처 도로변에 연산홍을 심었다. /군위군 제공 [군위] 군위군 부계면 대율1리 주민들이 최근 대율리 솔밭 근처 도로변에 연산홍 1천500그루를 심었다. 내륙의 제주도로 유명한 돌담마을이기도 한 대율리(한밤마을)는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응선 대율1리 이장은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돌담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오는데 부계면의 아름다움과 돌담을 보면서 옛 정취와 농촌의 인심을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계속 주민들과 마을 가꾸기를 하겠다”고 했다. /김현묵기자 김현묵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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