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價 2월에도 여전히 상승세
대구 아파트 매매價 2월에도 여전히 상승세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21.03.02 18:23
  • 게재일 2021.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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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1% 이어 1.74% 올라
주택·아파트 전셋값도
각각 0.93%·1.32% 상승
2월에도 대구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일 발표한 ‘2021년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1.30%가 상승해 지난 1월(+1.15%)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0.89%보다 높은 수치이며 경기도(+1.63%)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기록됐다.

아파트값도 강세를 보여 매매가격은 1.74%가 상승하면서 지난 1월 +1.51%보다도 높은 것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상태다. 같은 기간 주택과 아파트 전셋값도 각각 0.93%와 1.32%가 올라 지난 1월의 0.81%와 1.13% 상승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월 대구지역의 평균주택가격은 3억2천631만원, 전셋값은 2억202만원으로 조사됐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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