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공원 사업 승인… 내년 ‘첫 삽’
영천경마공원 사업 승인… 내년 ‘첫 삽’
  • 조규남기자
  • 등록일 2020.11.09 19:52
  • 게재일 2020.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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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천657억 투입
금호읍·청통면 일대 145만㎡에
경주로·동물병원·공원 등 조성
영천경마공원 관람대 조감도. /영천시 제공

[영천]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2천813㎡(44만평) 부지에 조성되며, 총 사업비 3천657억원 중 한국마사회가 3천57억원을 부담한다.

주요시설로는 경주로, 관람대, 마사, 동물병원 등 경마 필수시설 뿐만 아니라 루지존,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야생화 정원, 피크닉 가든, 가족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경마공원 건설이 앞으로 영천 발전의 새로운 기틀이 돼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해 지역경제발전에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천경마공원은 2018년 한국마사회에서 설계를 착수했으며, 2021년 건축허가 후 시공사를 선정해 건설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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