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로 가을 늦캉스 떠나는 사람들
성주로 가을 늦캉스 떠나는 사람들
  • 전병휴 기자
  • 등록일 2020.10.28 19:13
  • 게재일 2020.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 이상을 넘나들면서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이 국내로 몰리고 있다.

특히, 단풍이 절경이 이루는 10월~11월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이다.

성주군은 개인, 가족 등 소집단 중심의 가을 여행객들을 위해 모바일 여행상품인 경북나드리 성주를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대중교통에서 자가용을 이용한 개별이동으로 다수가 밀집하는 유명관광지 중심에서 개별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나만의 관광지로 여행문화가 변화되는 시대흐름을 반영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묶어서 온라인 관광 상품을 구성했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모바일로 입장권을 구매·사용(정산)해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경북도와 성주군은 입장권 판매 및 카드수수료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참여업체에서는 자발적으로 상품가격을 할인(10∼50%정도)해 가격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을 높여 현재 5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확진자 수 추이가 완연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숙소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가을 여행객들을 위해 안전한 가을 성주 여행을 위해 다중시설인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소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성주의 가을을 물씬 느끼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더향, 아트빌리지 등 단독형 풀빌라와 한개마을, 청휘당의 고즈넉한 한옥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형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북 나드리 성주상품은 모바일 휴대전화에서 쿠팡, 티몬, 위메프,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쇼핑(7개)의 앱에서 ‘경북 나드리 성주’를 검색해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은 스마트 폰으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상품 구입은 11월2일까지, 사용은 11월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병환 군수는“앞으로 코로나19 이후 모바일을 통한 개별관광이 활성화 될 것을 대비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인문 관광자원이 결합된 비대면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스치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즐기는 힐링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지역내 관광 소비촉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병휴기자@kbmaeil.com

전병휴 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