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견훤 재조명… 오늘부터 전주박물관서 특별전
후백제 견훤 재조명… 오늘부터 전주박물관서 특별전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20.10.26 20:11
  • 게재일 2020.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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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께 상주박물관 전시
혼돈의 시대, 승자의 기록에는 없었던 후백제 견훤을 재조명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상주시는 개관 30주년을 맞은 국립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애서 개관 30주년 특별전Ⅱ ‘견훤,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개최한다. 전주 전시회가 끝나는 내년 3월께는 상주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는 상주박물관과 국립전주박물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장수군, 진안군이 공동주최한다. 견훤의 활동 근거지나 유적·유물이 있는 지역 모두가 참여했으며, 상주시에는 화북면에 견훤산성이 건재해 있다. 이번 특별전은 견훤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영호남 교류라는 시대적 요구와 역사적 당위성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견훤의 활약과 그가 건국한 후백제의 역사·문화를 조명한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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