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에스포항병원,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김민정기자
  • 등록일 2020.10.13 19:54
  • 게재일 2020.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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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교육·치료비 지원 등
예방관리 노력에 높은 점수

에스포항병원이 치매 예방관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패를 받았다. 신경과 정은환(오른쪽) 진료과장이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 제공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패를 받았다.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스포항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포항시 남·북구보건소와 함께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관리에 힘써왔다. 지난해 12월 남·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이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치매 교육, 조기 검진, 치료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해왔다. 신경과 이수윤, 정은환, 김해종 진료과장은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로 활동하면서 치매 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이끌었다.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가 개인 건강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한 가운데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스포항병원 신경과 정은환 진료과장은 “환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예방관리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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