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언택트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20.10.12 20:07
  • 게재일 2020.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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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11월15일… 무관중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빛의 끈’ 주제 국·내외 100여 명 작가 작품 500여점 출품
김정기作

포항의 대표적 전위적 예술단체인 포항예술문화연구소(소장 안성용)가 ‘제22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을 16일부터 11일 15일까지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은 199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포항의 대표적 국제미술 축제로 포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빛’을 창조적 모티브로 삼아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의 미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미술축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축제형식이 된 전면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빛의 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가 고통 받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모두 함께 위기 극복에 나서자는 취지다.

 

한승협作
한승협作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프랑스, 캐나다, 콜롬비아, 중국 등 국내외 100여 명의 작가의 회화, 문학, 사진, 조각 등 10여 개 장르의 작품 500여 점울 제22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www.artph.net)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22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포스터.  /포항예술문화연구소 제공
‘제22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포스터. /포항예술문화연구소 제공

제22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을 주관하는 권택관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예술과 문화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빛깔로 우리 사회의 동력이 되어왔으므로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앞에 닥친 경제적인 문제로 파생되는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를 예술문화를 동력으로 삼아 화합과 해결의 키워드를 찾는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서 기꺼이 나섰다”면서 “각 장르의 전문 예술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 풍성한 생명력을 가진 지역예술문화로 키우기 위해 상업적이고 반생명적인 왜곡된 예술문화 현상을 걷어내고, 건강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예술문화를 창조하는데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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