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동중 2학년 확진… 전교생 원격수업 전환
대구 서동중 2학년 확진… 전교생 원격수업 전환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20.09.17 20:14
  • 게재일 2020.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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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중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해당 학교는 전교생 487명에 대해 즉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17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시 달성군 서동중 2학년 학생 A양이 이날 오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지난 14일 정상 등교해 수업을 마치고 귀가한 뒤 저녁에 감기 증상을 보여 15일과 16일 학교에 가지 않고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측은 A양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학생 61명과 교직원 17명 등 접촉자에 대한 보건당국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하는 등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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