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뉴스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특집
포토
TK방송
로그인
회원가입
search
정치
일반
국회·정당
외교·안보
선거
지방행정
지방의회
지방선거
경제
일반
산업
금융
건설
유통·재래시장
농수산업
사회
일반
법원/검찰/경찰
사건사고
시민·사회단체
스마트 시민기자단
지역뉴스
문화
일반
공연·전시
신간안내
여성
종교
문화재
교육
일반
대학가
대입
사람들
일반
동정
새얼굴
부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라이프
시
건강
상담
여행
방송·연예
스포츠
포토
알림마당
회사소개
광고문의
지면보기
포토
포토뉴스
대구 소상공인, 신천지 상대 87억 손배소
연합뉴스
등록일 2020-09-17 20:15
게재일 2020-09-18
2면
기사수정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대구 소상공인 신천지 코로나 보상청구 소송인단이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대구지역 소상공인 461명은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에게 매출 감소분, 위자료 등 총 87억1천263만여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1
尹 이번엔 선거법 위반 기소...유죄 확정 땐 국힘 400억원 물어야 해
2
12·3 비상계엄 관련 준장 2명 ‘파면’ ‘강등’ 중징계
3
‘960억 지원 복덩이’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공모 2파전···대송면·신광면 신청
4
[EBS 세계의 명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5
대구 상수도 대안으로 등장한, 강변여과수·복류수의 정체는?
스크랩버튼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