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미래의 주역들 포항에 모인다
K리그 미래의 주역들 포항에 모인다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20.08.11 19:49
  • 게재일 2020.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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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U18 챔피언십 14일 개막
고등부 22개팀 13일간 기량 뽐내

K리그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이 오는 14일 개막한다.

오는 26일까지 13일간 포항에서 열리는 U18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고등부 클럽(U18)이 총출동하는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연맹은 지난 2015년부터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민규(포항), 오세훈(상주), 조규성(전북) 등이 모두 이 대회 출신이다.

고등부 22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총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쳐 1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코로나19로 U18 챔피언십은 모두 무관중경기로 치러진다.

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된다. 전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U15&U14(중등부), U12&U11(초등부) 대회는 올해 열리지 않는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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