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3인 3색 ‘클래식 음악 속으로’
대구시향, 3인 3색 ‘클래식 음악 속으로’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20.08.10 20:26
  • 게재일 2020.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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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465회 정기연주회
대구 작곡가 이호원·독일 베토벤
노르웨이 민족음악가 그리그 곡 연주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제46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진>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그리그,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지역 작곡가 이호원의 창작 음악을 한 무대에 올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날 연주회에서는 대구 출신의 작곡가 이호원이 쓴 피아노 협주곡을 위한 ‘영화 속으로’를 선보인다.

협연은 풍부한 소리와 성숙한 음악으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은영이 맡는다.

아울러 노르웨이 민족음악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과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 중 하나인 ‘제3번 영웅’을 들려준다.

첫 무대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으로 연다.

이날 연주되는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은 ‘아침의 기분’, ‘오제의 죽음’, ‘아니트라의 춤’, ‘드브레산 마왕의 동굴에서’로 구성돼 있다.

작곡가 이호원의 피아노 협주곡을 위한 ‘영화 속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14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대구작곡가협회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된 바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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