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 소식에 지난달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피해대책위원회 사무실 앞에 대형 양수기가 설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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