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국회ㆍ정당 외교ㆍ안보 선거 북한 사회 일반 법원/검찰/경찰 사건사고 시민ㆍ사회단체 경제 일반 산업 금융 건설 유통 · 재래시장 농수산업 지역뉴스 지방자치 일반 지방의회 지방선거 문화 일반 공연ㆍ전시 신간안내 종교 문화재 교육 일반 대학가 대입 사람들 일반 동정 새얼굴 부고 오피니언 사설 칼럼 라이프 건강 시 알림마당 기획특집 포토 방송·연예 스포츠 영상뉴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비료를 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님의 최신기사 ㄴ “반팔도 거뜬해요” 추위 누그러져 ‘포근’ ㄴ “경주 야외스케이트장으로 가요” ㄴ 중앙선 넘나들며 ‘무법 질주’ 전동 킥보드 ㄴ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함박눈 즐기는 의료진 ㄴ 포항사랑상품권 구매 행렬 저작권자 © 경북매일(www.kb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선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