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불정동 인근 야산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6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공공근로자들이 “불정동 인근 야산에 포탄이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이에 군·경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조사 결과 불발 포탄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발 포탄은 해당 군부대로 넘겼다. 문경/강남진기자 강남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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