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포항 지역의 해수욕장 개장 이후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인근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이 21.4℃에 머문 12일 오후 월포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