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는 지난 8일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 북상에 대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원평동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과 재해취약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가용인력과 복구 장비를 총 동원할 것을 강조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미] 구미시는 지난 8일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 북상에 대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원평동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과 재해취약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가용인력과 복구 장비를 총 동원할 것을 강조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